북민 품는 목회의 길 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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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.05.12 04: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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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송 문턱서 들린 ‘김정일 사망’… 탈북민 품는 목회의 길 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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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늘의 설교] 인내하며 존중하는 부부.
[신앙 DM] ‘내가 택함받지 못했으면 어쩌지’ 하는 불안감이 있는데.
[역경의 열매] 강영애 (27) “하나님감사합니다, 약속드린 교회 다 세웠.
[갓플렉스 시즌6] “요즘 MZ, 불안에 발목잡혀 사랑 포기… AI로 위로·공.
[WT논평] The worst pope in history (1).
WCC, 레오 14세 교황 선출에 축하 인사 전해.
[좋은 시를 찾아서] 나이를 먹으니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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